아침에 되어 아이가 일어납니다. 무언가를 찾고 있어요. 없다고 합니다. 강아지_토리와 찾으러 나갑니다. 제일 먼저 노량진수산시장에 갑니다. 그리고 없다고 합니다. 아이는 무얼 찾는 걸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아이가 가는 길을 따라가다보면 아이가 그토록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수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시장이 작가님의 꼼꼼함으로 우리들에게 전달해 줍니다. 시장에가면 재밌는 놀이도 해보고, 시장놀이도 해보면서, 미로찾기도 해보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인거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