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실이는 내친구/여주비(글,그림)/걸음동무}-엄마를 그리워하는 소미의 이야기 담은 책이다.-복실이는 곧 엄마가 됩니다. -소미는 할머니, 아빠, 복실이와 삽니다.-할머니는 엄마를 보고파하는 소미를 꽉 안아줍니다.-복실이가 새끼 5마리를 낳아요.-깜돌이가 새끼 1마리를 물자, 복실이가 화난 모습입니다. -복실이의 처음보는 모습에 소미를 웁니다.-복실이는 소미의 눈물을 핥아 줍니다.-소미가 복실이를 끌어안자 복실이의 품이 엄마 품처럼 따뜻합니다.이글은 책을 제공받아 올리는 글입니다.#걸음동무출판사 #복실이는내친구 #여주비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