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에서부터 기운이 느껴진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 내 마음마져 두근거리게 만든다.
누군가에게 위로받는 느낌이고 힘든일도 이겨내게 만드는 것 같다
힘들어하는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그런 책이다.
힘들때마다 꺼내 다시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책내용
앞으로의 나 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고 다시한번 시작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