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쟁이 엄마를 만나 나름대로 고생 중인 우리 쥐콩을 위해 엄마가 해줄 수 있고 또 잘할 수 있는 일은 좋은 책을 골라 들려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느새 두돌이되어 가는 우리 쥐콩에게 들려주었던, 들려주고 싶은, 그리고 들려줄 이야기들.
| 곰 사냥을 떠나자
헬린 옥슨버리 그림, 마이클 로젠 글, 공경희 옮김 / 시공주니어 / 1994년 6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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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
존 버닝햄 지음, 박상희 옮김 / 비룡소 / 1995년 11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9월 30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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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만 번 산 고양이
사노 요코 글 그림, 김난주 옮김 / 비룡소 / 2002년 10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9월 30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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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우산
사노 요코 글.그림, 김난주 옮김 / 비룡소 / 1996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9월 30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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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 슬프고, 화나고, 기쁘고, 짜증나는 감정들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하는 나이가 된 두돌이 된 이후 아이가 자주 찾는 책입니다. 물론 처음에 책을 고르고 사서 읽어주는 것은 엄마인 저의 몫이지만 그 이후, <뭐 읽을까?>라고 물으면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골라들고 무릎에 앉는 건 아이의 몫입니다. 집중력이 그리 길지 않은 나이에 읽어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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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글뱅글 달팽이
애플비 편집부 지음 / 애플비 / 2004년 9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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