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 지구가 목적, 사업은 수단 인사이드 파타고니아
이본 쉬나드 지음, 이영래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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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빨리 나아 가기 보다는 돌아가더라도 주변을 단단히 하고 100년 후 멀리 바라보며 찬찬히 나아가는 기업. 이윤보다는 되살아남을 목표로 나와 이웃과 자연과의 함께 걸음을 중요시하는 그러면서 자본주의 비즈니스 세계에 꿇리지 않는 위세를 갖춘 기업, 파타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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