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있는 그대로 존중하려면
윤순경 지음 / 선스토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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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빨리빨리 재촉하고, 왜 서둘러서 실수했니 야단친다는 얘기는 딱, ‘나’였다. 부모들이 완벽함이라는 단어를 내려놓고 ‘성장‘이라는 단어를 손에 쥐길 바란다는 말에 위로와 배려를 받았다. 감사했다. 어깨에 짊어진 짐을 나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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