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걷고 싶어서
이훈길 지음 / 꽃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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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걸어보자.
언제까지라거나 혹은 어디까지라는 제한없이, 그냥 내 발과 내 눈과 내 몸이 가는 데로 아주 잠깐이라도 내게 선물을 주어보자.
나는 오늘도 혼자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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