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은 슬프다 창비시선 181
권경인 지음 / 창비 / 1998년 12월
평점 :
품절


몇년동안 봐도 즐거운 시집
읽은 분이 별로 없네
너무좋은데
요즘같은 날엔
시집을 가벼이 들고 어딘가 혼자 아무곳에나 들러
아무대나 앉아
읽고 또 읽고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0-03-22 10:2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