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그니토 - 나라고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
데이비드 이글먼 지음, 김소희 옮김, 윤승일 감수 / 쌤앤파커스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인코그니토란? 익명의, 보이지 않는

 

 

질문하나드릴게요.

 

Q. '나라고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요?

 

 

바로 답변하실 수 있으신가요?

정답은 없어요^-^ 자유롭게 답변해보세요.

 

 

[책 소개]





  『인코그니토』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우리가 내렸던 판단이나 행동, 선택들이 실제로는 보이지 않는 누군가’에 의한 것임을 보여준다. 어째서 툭하면 지름신을 탓하며 카드를 꺼내드는지, 몸에 나쁜지 알면서도 왜 패스트푸드를 끊지 못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는가?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이글먼은 그러한 이유를 우리의 내면을 지배하는 ‘익명자’ 때문이라 말한다. 촉망받는 신경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는 뇌과학, 신경학, 진화생물학, 심리학, 사회학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사례들을 바탕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익명자’의 정체를 낱낱이 파헤쳐간다.

 

 







[목    차]

1장. 내 머릿속에 누군가가 있다
2장. 우리의 경험은 진짜일까?
3장. 가 나의 마음을 만든다
4장. 모든 일에는 목적이 있다
5장. 라이벌들로 이루어진 팀,
6장. 비난받아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7장. 왕좌에서 물러난 인간







 

 

 

 


뇌에 관한 아주 놀라운 이야기.

뇌라는 예측할 수 없는 공간.

뇌를 연구 해서 얻은 결론 하나,

우리가 하는 행동이나 생각, 느낌의 대부분이 의식의 통제를 받지 않는다고 해요.

그렇다면

 

Q. 생각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우리가 몰랐던 뇌의 비밀.

알면 알수록 신기해요.

뇌 = 프로그램

??????????

 

 

 

 

Q. 내 머릿 속에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걸까요?

 

 

우리의 뇌가 이해할 수 있는 만큼 단순하다 해도, 우리는 그걸 이해할만큼 똑똑하지 못해요.

뇌는 왠지 질적이고 기이하게 느껴지는 기관이지만,

뇌의 세세한 배열 패턴이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삶의 풍경을 조각하죠!

 

 

 

 

 

Q. 인간의 뇌는 얼마나 복잡한 걸까요?

 

 

뇌를 우리가 작동하는 게 아니라 뇌가 우리를 작동하고 있다?

우리가 생각해서 행동하는 게 아니라 뇌의 시스템 덕분에 무의식적으로 행동하게 된다는 거죠.

우리가 주체가 아니라 객체였다는 것.

뇌가 주체였다는것이지요.

 

 내가 내렸던 판단&생각

보이지 않는 누군가에 의해 이뤄진거라고요?

확실합니까? 확실한가요?

 

고개를 계속 갸우뚱갸우뚱했어요.

 

나를 이루고 있는 것들이 프로그램화 되어 있다니...

저는 점점 성숙해지고 변화하고 있는데요?

점점 생각하고 하루하루 깨어나고 있는데요?

 

이 책의 내용을 부정하는 게 아니예요.

무엇보다 여러 예시들을 통한 그의 외침이 흥미롭고 재밌었어요.

생각의 전환 그리고 시각이 넓어지고 있다는 느낌이랄까요,

더불어 그의 겸손함이 묻어있어 끝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죠^0^

 

뇌가먼저냐 내가먼저냐 그게 중요한 게 아니였어요.

나는 '나' 죠.



 

책을 읽는 즐거움는 저자와 소통할때라 생각해요.

이 책이 저에게 그 즐거움을 주었죠.

 

새로운 세계에 도착하게 싶으신 분들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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