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 만화를보고 황당하다고 생각했다.
사람을 동물처럼 대하는 장면들....
좀 이상한것같았다.
그러나 계속 볼수록 흥미를 느끼게 하고
그 남자 주인공이 정말 귀여웠다.
비오는날 집앞에서 상자안에 피투성이가 된 한소년을 구해서 집에 데려오는 내용은
좀 특이할만한 내용이다.
궁금한 뒷내용은 사서 보는게 좋을듯하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