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1987년 제11회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이문열 외 지음 / 문학사상사 / 199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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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글을 보면서 느낀것은 나라면 절대로 저렇게 비굴하게는 안 살았을것이라는거다

난 여자애들 사이에서는 좀 키가 큰편이어서 그런가...

겁나는건 별로 없다 ㅎ

난  맞는걸 정말 싫어한다

누가 할일없이 나를 한대대리면 두대때리고 만다...ㅎ

이 글의 교실은 학생들이 공부하는 공간이라기엔 문제가 심각한것 같다.

저래서야 공부할 맛이나겠는가..ㅎ

교실에서 이우없는 횡포를 부리는 학생들이 있다면 소수 일것이니 힘없더라도 다수의 학생들이 뭉쳐 이런 상황을 극복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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