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세트] [BL] Bed of roses (외전 포함) (총3권/완결)

[eBook] [세트] [BL] Bed of roses (외전 포함) (총3권/완결)
맛홍 / 이색 / 2018년 12월

가볍게 읽기 좋은 할리킹물이네요. 달달하고 알콩달콩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인필드플라이 리뷰

[eBook] [세트] [BL] 인필드플라이 (외전 포함) (총4권/완결)
2RE / 피아체 / 2019년 1월

스포츠물도 좋아하고 이레님 전작들도 재미있게 읽어서 고른 작품인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가족들과 전애인 때문에 상처 많고 자존감도 낮을 수밖에 없던 문영이가 선호를 만나면서 조금씩 힐링되는 과정이 정말 좋더라고요. 다정한 벤츠공과 상처 많은 자낮수의 조합은 언제나 좋네요.
무엇보다 선호와 함께 하면서 과거의 상처를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문영이가 너무 예뻐 보였던 작품입니다. 잔잔하면서고 따뜻한 성장물, 힐링물이었어요.

[100자평] [세트] [BL] 인필드플라이 (외전 포함) (총4권/완결)

[eBook] [세트] [BL] 인필드플라이 (외전 포함) (총4권/완결)
2RE / 피아체 / 2019년 1월

스포츠물도 좋아하고 이레님 글도 좋아해서 그런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역시 다정공과 상처수의 조합은 언제나 좋네요.

우연에서 영원까지 리뷰

[eBook] [세트] [BL] 우연에서 영원까지 (총2권/완결)
하임펠 / 미열 / 2020년 6월

표지에 나온 공의 모습이 강렬해서 조금은 피폐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노엘이 힘들어 해서 그렇지 폭력적이거나 심하게 강압적인 장면이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이렌델이 처음에는 인간에 대해 잘 몰라서 노엘이 앓아 눕게 만들더니 나중에는 어디 아플까봐 신경도 써주면서 본인으로서는 굉장히 아끼는 모습으로 바뀌는 게 좋더라구요.

설정에서 느껴지긴 했지만 씬이 많은 편인데 그래도 노엘이 이렌델의 말을 잘 따르는 편이라서 보기 힘든 장면은 없네요.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100자평] [세트] [BL] 우연에서 영원까지 (총2권/완결)

[eBook] [세트] [BL] 우연에서 영원까지 (총2권/완결)
하임펠 / 미열 / 2020년 6월

본체가 바다뱀 형태인 신에게 바쳐진 제물의 이야기라길래 피폐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노엘의 성격이 순진한데다가 이렌델을 말을 잘 따라서 그런지 달달하게 전개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