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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핀 하트 지음, 공경희 옮김 / 녹색광선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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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단순히 상류 사회의 도덕적 실패를 다룬 작품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 인간 정신을 지배하는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힘들. 우리는 그것들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며, 통제할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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