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투닥투닥하면서 자라지 않은 자매가 있을까?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어릴 적 내 추억을 들춰보는 것 같아 신기했다.
신랄한 현실감에 웃음짓게 되지만, 어느새 눈가가 촉촉해면서, 곧바로 나의 자매에게 연락하고 싶어지는 그림책!
위의 페이지는 머리와 몸통이 늘 따로 발견되던 나의 마론 인형들을 기리며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