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를 쓰고 싶은 시간 - 동화작가 5인의 좌충우돌 성장기
이마리 외 지음 / 푸른길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양한 분야의 글쓰기가 있다. 글쓰기는 무척 어렵게 느껴진다. 여러 분야에서 동화는 쉬울 것 같지만 막상 도전하려면 만만한 글쓰기가 아니다. <동화를 쓰고 싶은 시간>은 작법서가 아니다. 에세이형식으로 부담없이 읽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 친한 지인이 옆에서 말을 건네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어서 <동화를 쓰고 싶은 시간>을 구입했다 강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5-07-31 22:3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