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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이하영 지음 / 토네이도 / 2024년 2월
평점 :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작가는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흙수저이다. 어릴적 어머니와 함께 하면서 가난에 대한 본인만의 정의가 있었다 그것은 가난은 회색이며 영하 18도라는 것이다
하지만 작가의 어릴적 삶은 몸은 비록 가난했지만 마음은 풍요로웠던것 같다
가난을 직접 겪고 지금의 부를 이루며 삶에 대한 깨달음이 이 책에 잘녹여져 있다.
삶을 바꾸려면 3가지를 기억하라
마음공부를 하고 삶의 기본기를 쌓고 마지막으로 즐겁게 살자!!!
의지보다는 유지이고 유지보다는 유희이다!!!
현실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
-무의식이 현실을 만든다_생각을 만들고 떠올리게 하는 존재는 무의식이다
- 부와 행복을 각인시켜라
일체유심조_세상의 모든것은 마음이 지어낸다, 마음은 무의식에 해당한다 질문은 당다시이다, 당연한 것을 다시 보는 시선이다
“나는 대중으로 부터 얼마나 멀어져 있는가?”
“나는 대중과 얼마나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가?”
“얼마나 다른 일상을 사는가?”
나의 질문_”나는 누구인가?”” 나로 살고 있나?”
다름이 많을 때 성장 할 수 있다.
대중과 다른 삶을 살아라
“나는 부자가 될 자격이 있는가?”
“부자가 되면 그 자격을 누릴 자격이 있는가?”
“나는 대중과 얼마나 다른 일상을 살고 있는가?”
첫째, 기록하라
둘째, 명상하라
나의 호흡을 일으키는 자가 있음을 알게된다, 명상이 삶의 일부가 될 때 받게 되는 최고의 선물이 있다
바로 자신의 수호천사이자 ,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않는 것이 대중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아는 이가 부자이다
셋째, 움직여라_하루에 최소 30분 움직여라
나는 삶을 이렇게 변화시켰다, 쓰고 명상하고 움직였다, 그리고 꾸준히 반복했다. 그 꾸준함 속에 일상이 바뀌어 갔다.
기록하고 명상하고 움직여라!! 그래야 변한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배운 삶의자세
"그렇구나 ~그럴수 있다 ~그래라그래~^^♡"
#나는나의스무살을가장존중한다#이하영작가#토네이도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