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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믿음, 크신 하나님 - 톰 라이트의
톰 라이트 지음, 배응준 옮김 / 두란노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저의 겉에서 믿음으로 살아왔을 때는 힘들고 어렵고 쓰러지고 실패하는 시기로 살아온 것은 마음속에서 더 힘들어지고 포기하는 시기로 찾아오게 되었는 데 "작은 믿음, 크신 하나님"이라는 책을 통해서 많은 말씀 속에서 도움을 얻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깨닫게 되어지고 그 말씀대로 행해야 겠구나라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있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할 수 있도록
자신의 영과 곧 성령을 나에게 주실거라고 그 말씀이 생각납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전하는 것입니다.
자기 입으로 전하는 게 아니라 성령님께서 전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확신하게 믿어야만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입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참고 인내하는 것도 사랑임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돌아가시는
그 사랑만이 믿음으로 온전히 실천하고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기록하시어서 믿는 자들에게 사랑을 하시어서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분이심을 기억하고 또 기억해야 합니다.
혼자 외롭고 지치고 힘들어하는 생각이 있다면 제일 먼저 하나님의 믿음이 있어야
인생이 성공할 수 있게 되어지고 성숙시켜 나아가게 되어집니다.
과거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벗어나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끝까지 달려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지길 간절히 원하고
앞으로의 꿈과 비전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배워 나아가는 데 믿음으로 나아가고 시험을 들 때
하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삶을 사는 사람으로 성숙시키길 원합니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레위기 11장 45절- 이라는 말씀이 기억납니다.
거룩하다라는 의미가 구별되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야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열어주신 것도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구별될 줄 알아가는 실천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작은 믿음, 크신 하나님이라는 책을 읽어야 하나님께서 각자의 말씀을 주십니다.
저에게도 주신 말씀이 있는데 주님을 믿고 맡깁니다.
기도하는 문을 열어주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요한복음 21장에 보면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과의 대화에 대한 말씀이 생각납니다.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기까지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세번이나 이야기해서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니이다라는 말씀속에서 예수님을 의심하지 않고 끝까지 주님을 사랑하고 믿음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고 또 느껴서 반드시 승리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