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한국을 말하다
장강명 외 지음 / 은행나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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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틱톡을 즐겨보지 않는데요. 이 소설은 딱 그런 느낌이에요. 짧고 가벼운 느낌. 동성애 관련 편이 1~2개가 있어요. 현대사회를 나타내려고 넣었는지? 편집자 성향을 나타내려 넣었는지요? 개인적으로는 불쾌한 편들이었네요. 그 2편을 빼면 현대사회를 관통하는 소설입니다. 제 취향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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