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북다트 75pcs 트리플컬러 틴

평점 :
절판


생각보다 책에 잘 꽂게 되지는 않는다. 버릇이 안되서 그런지...케이스랑, 다트의 기능은 좋음. (3개월이 지난 지금) 없으면 책을 읽기가 어려울 지경임. 읽을 때, 하나를 집어 문장에 가져다 대면서 마음에 드는 문장에 재빨리 꽂아넣음. 마치 낚시처럼^^ 단, 꽂기만 하고 회수가 잘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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