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화법'을 읽은 분이라면 이 책 역시 사고 싶은 유혹에 벗어날 수 없다ㅋ
겹치는 부분이 있겠지만, 새로운 부분이 워낙 중요하므로 추천한다.
삶과 화법이 있다면, 화법교육론을 빌려보던지, 귀찮으면 사라. 일독할 만하다.
삶과 화법이 없다면 화법교육론을 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