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게 걸어요 미피 시리즈
딕 브루너 지음, 이상희 옮김 / 비룡소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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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미피시리즈 중에 <함박눈이 왔어요~~~>라는 책을 아이가 처음 접했었는데요

귀여운 미피가 나와서 아이가 너무나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 만날 미피시리즈는 < 안전하게 걸어요> 책입니다.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

 

<안전하게 걸어요> 줄거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아요 ^^

 

밖으로 나와도 함부로 달리지 않고 또박또박 걸어요.

보도에서도 빨리 걷지 않고, 길을 걷다가 보도 끝에 이르르면 멈추고 주변을 살핍니다.

왜냐! 씽씽달리는 차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

 

횡단보도를 건널때도 왼쪽, 오른쪽 다 살펴보고 자동차들이 멈추면 길을 걷지요.

지금 가고 있는 곳은 공원이에요.

공원에서는 자동차가 다니지 않아 신나게 뛰어다닐수 있기 때문이지요 .

집으로 돌아갈때에는 다시 또박 또박 걸어가고 절대로 달리지 않아요.

 

 

책 제목처럼 바깥에 나갔을때 주변을 살피고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어요.

씽씽~달리는 차들이 많기 때문에 뛰어 가다간 큰 사고가 날 수 있으니까요.

걸어가다가 보도 끝이 나오면 우뚝 멈춰 서기!!

포인트인거 같아요 ^^

 

 

보통 아이들은 바깥에 나가면 신나서 엄마, 아빠가 뛰지 말라고 해도 달려가기 마련이지요. 위험한 상황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어요.

 

오토바이도 많고, 차들도 많고, 요즘은 전동퀵보드도 많아서 길을 걷다 보면 위험한 상황이 생길수 있는 요소가 많은 것 같아요. ^^

 

 

활동적이다 보니 달려가는 적이 많아서 아이에게 몇번씩 읽어 주고 있는 책인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풀어낸 <안전하게 걸어요 > 인 것 같습니다.

유아나 유치원생 아이들를 두신 부모님이시라면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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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보다 훨~씬?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54
장 르루아 지음, 마티외 모데 그림, 박선주 옮김 / 책과콩나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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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개발되고 보급된 이래로 아이들의 영상물을 접하는 시간이 굉장히 많아졌지요.

 

TV와 스마트폰과 같은 영상 매체를 많이 보게 되면서 책읽는 시간도 많이 줄어들었는데

 

텔레비전보다 훨~~?이라는 책 제목이 눈에 띄었어요. 어떤 내용일까 궁굼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

 

과연 어떤 스토리 일까요 ?

 

 

여기에는 장난꾸러기 삼형재가 있어요. 삼형제는 텔레비전을 보는 것을 너무 좋아하지요.

 

텔레비전을 너무 좋아하고 보는 삼형제들을 위해 할아버지는 " 텔레비전 보다 훨~~씬 재미있는게 있다"면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빨간모자, 아기돼지 3형제 이야기를 해주려고 하지만 아이들은 너무 많이 들어서 재미없고 질려 했어요.

 

그래서 할아버지는" 텔레비전을 보려고 하는 장난꾸러기 삼 남매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합니다. 할아버지의 "삼 남매 " 이야기 에서는 로켓을 타고 우주로 날아갑니다. 할아버지와 함께 우주로 떠난 삼형제는 그곳에서 팔이 백개 달린 괴물을 만나는데.

 

이야기 속에선 처음엔 할아버지가 나와서 싸웠지만 아이들이 장난꾸러기 삼 남매가 용감하다며 광선 검을 등장시키고 이야기를 할아버지와 만들어 갑니다. ^^

 

영상이 어린 아이들에게 미치는 안좋은 영향은 굉장한거 같아요.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게 부모가 실생활에서 다양한 생활도구나 아이와 함께 상호작용하며 이야기하고 놀수있는 것들이 많은데 말이지요..

 

책도 많이 안읽게 되고 자극적인 영상을 더 찾게 되는 지금의 현실에서 책속의 할아버지처럼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면 어떨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에게 읽어 주었는데 특히 둘째가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ㅎㅎ 유투브 뽀로로 영상에 빠져서 핸드폰 달라고 자주 그러는데 ...저도 반성을 좀 하고

또 다른 좋은 방법을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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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띠 이야기 (책 + 워크북) 창의융합논술 전통문화 그림책 1
김학연 지음, 정경호 그림 / 이룸아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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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9년은 돼지띠의 해이지요. 이 책은 열두 띠에 대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고 쉽게 풀어쓴 그림책입니다.

 

어떤 열두 띠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온 세상을 볼살피는 하늘나라 임금님이 있었어요.

어느날 임금님은 동물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소란스러워 내려다 보았지요.

 

개와 원숭이는 서루 잘났다 싸우고, 닭은 자신의 먹이를 먹어 버린 돼지 때문에 화가나서 싸우고그 밖에 닭, , , 호랑이, 토끼, , , 용등 각각의 이유로 싸우고 있었어요.

 

이를 지켜보던 임금님은 동물들에게 사람들에게 유익한 선물을 하나씩 주고 새해에 먼저 세배한 열두 동물에게 상을 내리겠다고 동물들에게 말을 했어요.

 

동물친구들(,,호랑이,토끼,,,.,,원숭이,,,돼지..)은 앞다투어 인간세상으로 내려와서 임금님이 말하신 유익한 선물을 사람들에게 주려고 했어요.

 

소는 고민을 하다가 농부가 힘겹게 밭을 갈고 있는 것을 보고는 농두배신 쟁기를 메고 열심히 밭을 갈아주었고,

 

호랑이는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아이등에 역신이라는 나쁜 귀신이 들러붙은 것을 보고는 물리쳐주었고,

 

말은 아픈아이를 위해 의원을 등에 태우고 아픈 아이집에 데려와서 아이의 병을 빨리 고치는데 도움을 주었어요.

 

이렇게 다른 동물친구들도 각자의 장점을 살려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어요.

 

새해가 되서 동물친구들은 임금님에게 세배를 하러 갔고 소가 1등이었는데 쥐가 소등에 있다가 먼저 내려앉아서 쥐가 1등이 되었고, 그 다음 소,홀랑이,토끼,,,,원숭이,,개 돼지순으로 세배를 했지요.

 

이후 임금님은 동물친구들에게 하루를 열두 번으로 나누어 열두 동물들에게 시간을 지키는 힘(자시, 축시, 인시, 묘시,진시,사시,오시,미시,신시,유시,술시,해시)을 주었어요.

 

이 책은 열두가지의 띠들이 어떻게 오래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풀어낸 책인 것 같아요.

 

수많은 동물들이 있는데 어떻게 열두 동물들 띠만 있는지, 그리고 왜 쥐,,호랑이...띠 순서가 되었는지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지요.

 

어른들도 자시, 축시, 인시, 묘시, 진시, 사시 등등 동물과 시간 매치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각각의 동물들에 장점을 적어 설명해주고 있어요 .

 

가령 쥐는 부지런한 힘-, 소는 기운 센 힘-축시, 호랑이는 용맹스러운 힘- 인시 (기타 등등)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거 같아요.

 

그림책과 더불어서 워크북과 세트로 되어져 있는데 열두 띠에 대해서 이해력을 좀더 높이고 생각해보고, 재미있는 놀이까지 할 수 있게 구성 된 워크북이에요.

 

한자도 나오고 있고 유명한 위인들의 띠 이야기도 담고 있어요^^ 맨 뒤쪽에는 우리가족 띠 달력, 나만의 책 만들기, 룰렛 등 다양하게 아이와 함께 접고, 오리고, 만들어 볼 수 있게 구성 되어져 있더라구요.

 

그림책과 함께 워크북이 같이 되어 있다보니 띠에 대한 이해, 전해져 내려오는 옛 전통문화 이야기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고 나만의 열두 띠 이야기 만들기와 같은 워크북 구성으로 상상력을 자극시키는거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열두 띠 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는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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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비밀이 숨어 있는 놀라운 세상 불빛 그림책 5
캐런 브라운 지음, 스테프 머피 그림, 김현희 옮김, 김원수 감수 / 사파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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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비밀이 숨어있는 놀라운 세상> 숨은그림찾기

 

불빛을 비추며 읽는 그림자 그림책입니다. ^^

여행-숨은-그림 찾기로  세계 곳곳을 여행을 떠나요~

 잉카제국, 알 카즈네 신전,  브라질의 코르코바도산

로마 콜로세움, 타지마할 , 만리장성등 세계 곳곳의 고대 문명과 건축물등 신비로운 여행을 떠납니다.

 

일부분을 살펴 볼께요 ~^^


약 550년 전에 세워진 고대 도시에요 ~

높은지대에 어떻게 도시를 세웠을까 궁굼해지더라구요 ~

이 도시에 대한 배경설명이 되어져 있어요^^

 

 

로마의 콜로세움이에요.

불빛을 비추면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도의 타지마할 이에요.

사랑하는 왕비를 위해서 지은 무덤이기도 하지요.



 


 

 


이 책은 세계 곳곳의 고대 건축물, 유명한 명소들의 역사와 문화 설명이 함께 되어져 있는데

뒷 부분에는 좀더 자세하게 궁굼한 부분들을 설명해 주고 있어요. 

 건물이 가진 이야기, 역사, 문화 부분을 알수 있고

거기에 불빛을 비추면 한층더 재미있게 볼 수 있게 구성 되어져 있습니다.

 

불빛을 비추는 책은 처음 접해 보는데 신기하더라구요^^

문명과 역사, 건축물들을 만나면서 아이들과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나면서 재미있게 놀수도 있는 그런 책 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고 불빛도 비추어 보면서

 즐거운 독서시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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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릴리와 천하무적 차돌 특공대 중학년 막대사탕 문고
박상재 지음, 김미정 그림 / 머스트비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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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릴리와 천하무적 차돌 특공대>책 표지를 보면 적의 공격으로부터 용감하게 싸우고 지키는 모습이 보이네요.

 

천하무적 차돌 특공대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

 

주인공 릴리는 로얄젤리를 먹으며 여왕벌이 될 벌이었어요. 그런데 릴리는 여왕이 되기 보다는 신랑 꽃과 신부 꽃을 오가며 사랑의 열매를 맺개 해주는 일벌이 되고 싶어 여왕님께 말을 하게 되고 이후 다른 친구들 처럼 로열젤리가 아닌 꽃가루 경단을 먹고 릴리는 일벌들이 하는 아기 돌보고, 로열젤리 분비, 벌 집 고치기, 청소, 보초서기 등 열심히 합니다. 릴리에게는 미리와 영리라는 친한 친구도 생기게 되고 릴리는 삼총사라고 칭하며 즐겁게 생활을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과 함께 보초를 서던정 밤나무골에 사는 봉순이라는 도둑꿀벌이 꿀을 훔치러 온 것을 잡게되요.

 

사실 봉순이는 말벌들에게 잡혀서 꿀을 훔쳐오지 않으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위협을 받아 꿀을 훔치러 온 거였어요. 두마리의 말벌들이 릴리가 사는 집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던 거죠..

 

말벌은 꿀벌들에게는 위협적인 존재였어요.

 

그래서 릴리는 삼총사 친구들과 함께 말벌과 싸울 특공대를 만들고 밖에 있는 말벌을 물리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고 릴리는 삼총사 친구들과 함께 첫 꿀따기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꽃님들과 나비들을 만나게 되고 릴리는 행복했어요. 그런데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집은 온통 쑥대밭이 되어 있었어요. 말벌들의 습격을 받은 것이었어요..여왕님도 잡아갔고...

 

이런 사실을 알게된 릴리는 말벌들을 기습 공격할 계획을 세우게 되요. 삼총사 친구들과 함께 공격할 특공대가 결성되게 되고 힘을 모아 영왕님을 구출하게 되지요.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환경오염이 심화되면서 지구에 존재하는 많은 벌들이 사라져 가고 있어요. 벌들은 자연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요. 암꽃과 수꽃을 맺어 주고 열매를 맺게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존재에요.

 

아울러 책속에서 아기 돌보기, 로열젤리 분비, 집 고치기, 보초병 서기 등벌들이 각각의 분업화된 일을 하는 모습을 알수 있습니다.

 

릴리와 삼총사들이 말벌들로 부터 영왕님과 자신들의 주거지를 지키지 위해 협공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데실제로 꿀벌들은 외부의 습격으로 부터 지키기 위해 여러 벌들고 협공을 한다고 하지요.

 

자연스럽게 벌들의 생태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대목이에요.

 

그리고 주인공 릴리에 모습에서는 편한 여왕이 될 수 있었지만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 여왕이 되는 것을 거부하고 스스로의 길을 걸어가는 용기와 결단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런 요소들은 꿀벌들의 생태를 이해함과 동시에 꿀벌 사회의 모습을 통해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저학년이 보기에 재미있고 유쾌한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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