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빨강 창비청소년문학 27
박성우 지음 / 창비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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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저학년 때 <아홉살 마음사전>을 읽고읽고 또 읽었을 정도로 좋아했는데, 이제 박성우 시인의 시집을 읽으며 더 깊고 현실적인 감정을 느낍니다. 다 읽고 나면 아침밥 먹은 거처럼 마음이 든든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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