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조영두 작가님이 살아온 세월을 바탕으로누구나 어려워하지 않고 친근하게 접근 할 수 있는 시집시들의 내용도 어렵지 않으며 부모님 세대에게 추천 해 주고 싶은 책이다. 시집을 읽으면서 감정이입이 잘 되며시의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소리 내어 읽어보기도 하고몰입하기에 너무 좋은 시집이라 생각을 한다.시들의 숨겨진 뜻들을 파악하려 읽으면 읽을 수록 책에 빠져들게 만들어 주는 매력적인 책인것 같다.그리고 책의 마지막 부분에 문학박사 이광년 선생님을 통해서이 책의 구조를 간단히 알려주는것 역시 좋다고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