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주인공 리카는 출판유통회사에 갓 입사한 신입사원 그러나 리카는 책에 대한흥미와 특별한 목표없이 회사를 다니다큰 실수를 저지르게 되며 그날, 70년 역사의고바야시 서점에서 유미코씨를 처음 만나게 됩니다."일도 사람이랑 마찬가지야. 조금씩 좋아지면 되는거야"P.89유미코씨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책을 읽으면서 사회초년생들에게 공감되는 여러 문장들이 가슴에 와닿았다.정말 힐링 되는 일본 소설 책 고바야시 서점에 갑니다. 사회 초년생들과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이 책을 특히나 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