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르지만 그안에서 선입견을 버리고 상대와 소통하는 방법을일깨워주는 책이네요아이들 눈에는 나와 다른아이가 이해되지않아배척하거나 놀리거나 할수 있는데그건 틀린것이 아니라 다른것임을 알려주고왜 다른지 알면 모두 서로 이해하고존중하며 살아갈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