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과학 115호 - 2023.가을 - 장애와 역량
권범철 외 지음, 『문화/과학』 편집위원회 엮음 / 문화과학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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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잡지인데, 장애와 역량이라는, 독특한 주제의식에 이끌려서 구입. 그런데 예상외의 높은 밀도와 치밀한 문제의식에 감탄하며 읽었다. 단행본으로 내도 문제없을 정도. 매 장 밑줄 그어 가면서 읽은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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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인권 열외 - 지켜야 하지만 지켜지지 못한 사람, 군인
김형남 지음 / 휴머니스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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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정말 알찼던 책으로 군대 인권에 대한 설득력이 상당하다. 군 성폭력 매커니즘, 군사법원법, 군대노조, 군사법체계의 문제점, 성소수자 군인색출에 대한 대법원 판례 등 당장 생각나는, 인상적 정보만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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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호수 아르테 한국 소설선 작은책 시리즈
정용준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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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주는 목소리, 눈빛, 한숨, 웃음만 보고도 내 마음의 모양을 알았다˝와 ˝쓰지 않으면 읽어낼 방법이 없어˝ 사이의 간극이랄지, 서로의 내면을 속깊은 곳까지 정확히 짚어내가면서도, 정작 가장 이해를 간구했던 지점에서 ‘투과‘당함으로써 커다란 상처를 받게 된다. 상흔을 남긴 채 호수로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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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고 있잖아 오늘의 젊은 작가 28
정용준 지음 / 민음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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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금 심심한 이야기이긴 했지만 건강하고 담백하게 다가왔다. 할머님의 얘기가 좋았다. 열네살 소년을 아들로 생각하며, 자신의 과거를 용서치 못하여 지난날 자신이었을 ‘그 새끼‘를 화분으로 내리치는 할머니, 그런 엄마를 바라보는 원장의 시선이 뭉클했다. 소년의 성장담은 진부했지만 대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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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한국어 오늘의 젊은 작가 30
문지혁 지음 / 민음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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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 것 없지만 묘하게 위로가 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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