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은 사랑이지욥....우울한 내용이지만 한 줄기 빛 같은 데드풀...ㅋㅋ끝을 알 수 없이 미래로 미래로 향할 수 밖에 없는 케이블도, 스트라이프의 도움까지 받는 비숍도... 속상해...ㅠ 스칼렛 위치 이뇬...ㅋ개인적으론 <엑스맨 : 루카스 비숍이 살아온 날들> 쪽이 더 인상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