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의 전체적 측면에서의 설계에만 빠져서 하던 내게..
디테일의 중요함과 실제 건축에 적용되는 디테일을 상세히 알수 있게 해주었다..
'디테일에 신이 있다'는 말 이 있듯..
디테일의 중요함과 설계하는데 있어서 적용할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