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에 코믹을 약간 작가의 취향을 듬뿍 담은 만화말을 안하지만 표현 자체는 풍부한 하아카와는 다음권을 기대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케릭터가 망가졌지만 그걸 그대로 써버리는 것도 좋았음후속작이나 차기작도 잘 연재하고 또 그게 정발되면 좋겠다우구이스는 마트케셔로 끝날 만화가가 아니라 보기에
기생수를 재밌게 본 이후 차기작이 있다해서 재밌게 봤다.단점이 있다면 작가가 아파서 연재를 안하는지 다음권이 안나온다는 건데 정말 아쉬울 따름
확실히 만화의 떼깔이 조금 낡았다전화부터 시작해서 어쩌면 차 까지그래서 그런가 요즘 리메이크 하는 기생수 미디어믹스들을저런 점들이 보강되어서 별 위화감 없이 재밌게 볼 수 있는거 같다그래도 만화가 주는 힘이 좋기 때문에 여전히 재밌는 만화로 읽힐 수 있는듯조금 낡았을지 언정 유치하지는 않다.
최신권을 제외하더라도 10권까진 묶어줬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