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좋아하는 어린이 라면 좋아할 것 같아요.
장이 바뀌면서 점점 늘어나는 길거리의 차들 무척 흥미있어합니다.
노래는 익히 알고 있는 동요이지요.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나 영어에 약간 싫증을 느낄때 양념으로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