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년간 완역이 나오길 기대했슴다. 드뎌 그 위대한 신학자 아퀴나스의 걸작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소중한 기회입니다....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벌써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빨리 읽어보고 다시 서평 쓰겠슴다..^^ 이런 훌륭한 책을 번역하기위해 수고하신 많은 형제자매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