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마중 - 유년동화
김동성 그림, 이태준 글 / 한길사 / 200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코가 빨간 아가의 모습 때문에

왜이리 눈물이 나던지...

그냥 엄마를 기다리는 걸 수도 있는데..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보니,

그 자리에서 꼼짝않고 기다리는 아가를 보니...

그만 서점인것도 잊고 눈물이 났어요.

그래서 지금 주문합니다.

다시 보고 막 울어버릴려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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