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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삼켜 버린 기독교
홍광수 지음 / 세움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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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잠식되어 사유(思惟) 능력을 상실하고, 세상의 조롱과 왜곡 속에 무력해진 오늘날 한국 교회”? 넷플릭스 탓하지 말고 스마트폰 탓하지 말자. 지금까지 일부 탓하고 피해자인 척하면서 대중매체 탓 언론 탓 좌파 탓해온 결과가 개신교의 오늘날의 꼬라지를 불러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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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를 위한 변명
차한 지음 / 라온누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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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할 게 아니라 사과를 하고 반성을 하세요
덮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만 하고 일부 탓만 하고
드라마 탓을 한 결과가 오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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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삼켜 버린 기독교
홍광수 지음 / 세움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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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예수쟁이들은 잘못한 거 없고 미디어가 문제라는 피해자 코스프레만 주구장창 늘어놓은 변명 덩어리 책. 반성이라는 말만 걸었지 결국 기승전미디어 때문에만 반복하면서 예수쟁이들이 왜 예수쟁이인가를 스스로 시인하는 이 책은 불쏘시개라는 말도 아깝다.
+이걸 신고해서 삭제시키다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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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서 일한다는 거짓말 - 한국 공직사회는 왜 그토록 무능해졌는가
노한동 지음 / 사이드웨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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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이야기이고 동시에 슬픈 자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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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
김승섭 지음 / 동아시아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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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거창하지만 인간은 자기 외의 타인의 고통을 이해한 적도 없고 그럴 수도 없다 내 손가락 아픈 게 다른 사람 팔 잘린 것보다 더 아픈 게 인간이니까 슬프지만 그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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