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 창비시선 358
주하림 지음 / 창비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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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런 시가 없네요. 두번째 시집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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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 문학동네 시인선 155
서윤후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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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성도 작품성도 놓친 어중간함. 책을 내면 낼수록 이 시인의 한계가 또렷해진다. 어려운 한문 투의 단어들을 늘어놓고 문장을 꼰 것을 시가 농익은 거라고 착각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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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hae Mi Hee 문학과지성 시인선 541
장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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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익은 혼잣말. 문장이 질기고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 자폐적 중얼거림을 시라고 우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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