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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 의사가 되어 아버지의 죽음을 생각하다
김선영 지음 / Lik-it(라이킷)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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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정도 읽었는데, 지금까지는 너무 슬프네요. 그런데 자간이 너무 좁아요. 본문도 인용문도 너무너무너무 좁아서 눈 빠질 것 같아요. 내용은 너무 좋은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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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1 - 버리기 마녀의 탄생
유루리 마이 지음, 정은지 옮김 / 북앳북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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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물건을 버리는 데 확실히 도움을 줍니다. 책 읽고 많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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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사람, 하정우
하정우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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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낸 책은 별로 읽고 싶지 않았는데, ‘걷기‘라는 주제가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하정우 씨의 연기를 무척 좋아해서 구매했습니다. 마음이 건강해지는 책입니다.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두 발이 있음에 감사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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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 권여선 음식 산문집
권여선 지음 / 한겨레출판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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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표현이 이렇게 맛깔날 수 있네요. 역시 소설가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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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직업 니시카와 미와 산문집 1
니시카와 미와 지음, 이지수 옮김 / 마음산책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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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표지가 예뻐서 출간 전부터 무척 기다렸는데, 읽어보니 내용은 더 좋네요. 책 안에 표지와 같은 엽서가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글이 재밌기도 하지만 가슴을 콕 찌르는 울림도 있네요. 무엇 하나 허투루 쓰지 않은 문장들 너무 아름답습니다. 들고 다니면서 읽기에는 책이 조금 큰데, 이유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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