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가 설한 법화경 - 법화경의 대의. 제명
정목 지음 / 금샘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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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는 영원한 지혜를 말씀하시니,
여래는 만대에 빛나는 태양과 같다.
원효는 태양의 빛을 받아
어둠을 비추는 달과 같다.


이 땅의 최고봉의 인문학이다.
사람으로 태어나 이 내용을 접하지 못함은
복이 부족한 소치이다.
모든 이들이여, 이 시대 최고의 인문학을 읽고
삶을 풍요롭게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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