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하기도 쉽고 치유,위로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었네요~누구에게나 있다는 보석~그걸 꺼내는게 참 어려운 거 같아요꺼내줄 사람을 만나는 건 큰 행운이구요♡
귀여운 그림에 공감가는 일상을 적은 내용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씌여 있습니다. 특히 고등학생인 딸과 너무 비슷한 주인공의 일상을 읽고 피식 웃음이 나오더군요~
읽기 전 읽는 동안 읽은 후 활동이 순차적으로 되어 있어
엄마표학습하기에 좋습니다.
스스로 읽으면서 풀어보기도 합니다
비문학독해잘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