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을 생각하면 보통 실사로 되어진 사진과 또는 보기 힘든 어려운 내용과 설명들 때문에 공룡책을 보여주고는 딴짓을 하는 아이를 봅니다 그러나 와글와글 공룡사전은 책 제목에 맞게 정말 친구가 샘내는 책처럼 아이가 멋진 선물을 받은듯이 너무 좋아함을 봅니다 공룡에대한 종류도 많고 공룡의 특징만을 정확하게 구사하여서 아이가 그동안 여러종류의 공룡을 보았지만 책 한두번 보고 나서 공룡 이름을 절반이상을 외우긴 정말 처음인데 너무 놀랬습니다. 저도 공룡의 특징과 설명이 너무나 쉽고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있고 친근한 사진에 의해 공룡에 대한 사전 지식이 넓어진것 같아서 아이랑 같이 공룡 미니 장난감과 같이 책과 찾아보면서 너무 즐겁게 공룡놀이를 하고 놀곤합니다 닭들이 나와서 우리 조상이 공룡이라는 황당한 설정으로 시작해 공룡이 크고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좀더 친근하고 쉽게 다가갈수있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설명되어있어서 공룡책중에 가장 맘에 들어서 좋아합니다 14마리의 공룡이 나와있지만 공룡인것도 있고 정확하게는 파충류인 것도 있는데 너무 크고 거대하다는 이유로 모두 공룡으로 봐서는 안되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바다에 사는 파충류 하늘을 날아다니는 파충류등 다양한 종류를 알게 되어서 아이와함께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을 구분하는 것까지 알게 되어서 정말 공부도 되는 일석이조의 책이 아닐까합니다. 책의 두페이지 분량에 커다란 공룡그림으로 밑에는 닭들이 수다스럽게 자신의 의견을 설명하는것이 꼭 공룡 박물관에 공룡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 하듯 재미있게 풀어놓고있어서 책이 어렵지않아 가장 칭찬받아야할점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 서점에 나와있는 공룡들의 모습은 크고 실사처럼 되어있지만 정작 유아기 때의 아이들이 보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워서 공룡들의 정확한 특징들과 만화스러운 모습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합니다 상황이 된다면 미니 공룡 장난감모형들도 같이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와 책을 본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주게 되지 않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