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 -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코치 부모 되기
이백용.송지혜 지음 / 비전과리더십 / 201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보통 결혼한 사람들이 남편과 지내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주 마찰을 일으키는 부분은

바로 성격입니다. 그만큼 성격이란 나와 상대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서로를

맞추어 갈수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사람은 자기 중심적이라서 나의 성격은 바른것이고 다른 사람의 성격이 다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틀리다고 생각하게 됩니다.여기서 갈등은 시작됩니다.

나와 다른것이지 틀린것은 아니란 것입니다.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를 가지면서 건강하게 태어나길 씩씩하게 자라길 바라면서 막상 아이가 태어나고 나면

실제로 욕심을 부리게 됩니다.

조금더 가르쳐주고 싶고 조금더 좋은것을 해주고 싶은 부모의 욕심에 엄마는 아빠는 아이에게

아이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많은것을 요구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아이는 상처아닌 상처를 받게 됩니다

여기서 아이들의 성격에 따라 행동에도 차이가 나타납니다

외향적인 아이가 받아들이는 상황 내향적인 아이가 받아들이는 상황이 모두 제각각인 반응입니다

부모가 되어서 가장 첫번째 하는 착각은 아이들이 나와같은 것이라는 착각입니다.

내 뱃속에서 태어나서 나와 같을것이라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할것이라는 착각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아이의  성향을 잘 못이해한채 아이을 대하다 보면 부모도 아이도 모두 힘이 들어집니다

엄마의 성격과 아빠의 성격과 아이의 성격에따라 대하는 태도는 달라져야한다고말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이들을 바르게 고칠수있다는 두번째 착각입니다

사람의성격은 태어날때부터 정해져있다고 합니다

보통 성격은 바꿀수있다고 하지만 그 사람의 성격을 바꿀수있는게 아니라

훈련과 오랜습관을 통해서 성격이 적응하게 된것이지 성격은 변하기 힘들기 때문에

아이의 잘 못된 부분을 고치기 위해 서로 부딪치게 된다면 서로에게 상처만 주게될 뿐이라고말합니다.

나와 다른 남편과 나와다른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바뀌기를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바꾸어 노력하는것이중요합니다.

책에서 나오는 16가지의 성격유형을 통해서 서로의 성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이 먼저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격유형을 안다고 서로가 전부 이해를 할수있고 받아들일수있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받아들이는 과정이 빠르고 서로를 좀더 이해할수있다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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