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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어드바이스 - 가장 현명한 엄마와 자녀의 대화법
신윤희 지음 / 웅진웰북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행복한 대화법을 읽고 난후 저의 어린시절을 떠올려봅니다.
어린시절 나는 엄마 아빠에게 어떤 얘기를 들었으며 어떻게 자라왔는지를 생각해보니
예전에 내가 자라던 시절과 지금 내가 아이를 키우는 현재는 많이 차이가 남을 느낍니다.
그 차이점은 예전에는 주입식으로 아이에게 안돼를 많이 요구하는 편이었고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왜 안돼는지의 설명이 그 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공통점은 예전의 아이들도 지금의 아이들도 엄마의 아빠의 따뜻한 칭찬한마디면
모든 마음의 상처가 치유됨을 느끼는것입니다,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정말 실감이 나는 말입니다. 격려한마디가 우울해진 사람에게 큰힘이되고 살이 되듯이 말입니다~
어른이된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렸을땐 누군가 냉정하게 던진 한마디에 상처입고 마음속으로 되내이면서 계속 소심해지고
의기소심해지곤 했습니다,
어른이 되었다고 달라지는건 없었습니다, 어렸을때보다 더욱더 마음에 상처가 남고
소심해지고 아파하는건 어른이나 아이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해피 어드바이스는 우리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않고 대화를 하면 행복한 대화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훌륭한 대화법은 시중에 책으로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여러가지 책중에서 정말 나와 맞는 책을 고른다는것도 쉬운것이 아닙니다,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지 않으면 되지라고 할수 있지만
그렇다면 이 세상에 상처받는 사람도 상처주는 사람도 없어야 하지만
세상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예전보다 더 냉정해지고 상처를 주며 사람들의 마음에 아픔을 남깁니다,
그럴때 일수록 내가 다른사람에게 힘이 되는 말한마디가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요즘 처럼 힘들고 지칠때 아이에게 투정만 부리던 제가 많이 미안해집니다.
좋게 타이르면 될것을 괜히 다른일로 스트레스를 받은걸 아이에게 남편에게
짜증만 낸것 같아서 다시 반성하게 되네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칭찬입니다. 다른사람에게 부담이 되는 칭찬이 무엇인지 힘이 되는 칭찬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서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내가 하는 칭찬이 다른사람에게 부담이 될수도있구나 라고 말이죠~
현명한 엄마가되기 위해서는 단 한마디의 말이라도 아이와 잘 소통할수 있는 대화법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