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만 봐도 아이들의 흥미를 확~ 끌어당기는 책! 독일에서 35만부를 판매하고 대한민국 어린이 서포터즈 1만명이 선택한 책이라안 읽을 수 없는 책! 1권, 2권이 미스터리하고 공포스러운 내용이라면 이번에는 미스터리한 시간여행을 경험할 수 있어요.이번 책은 함께 시간 여행을 갈 독자가 두 눈 부릅뜨고 초집중 해야 해요~ 안그러면 영원히 책 속에 갇혀 버리게 된답니다^^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는 경고가 왜 있는지 이해가 가실거에요.자칭...무시무시한 책은 유령의 성 지하실에서 만난 <마법의 책> 에게서 시간 여행 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독자에게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을 하죠.이제부터는 주어진 문제를 잘 풀어야 시간 여행자의 자격을 얻을 수 있어요. 우리 루시양은 시간 여행자로서 적합하다고 나와서 시간 여행 비상 키트를 챙겨서 시간 여행 시작 시간을 쓰고 서약서에 서명도 하고 시간 여행을 떠납니다!!타임라인과 크로노미터로 구성된 타임머신을 이용해서 100년후의 미래로 고고~ “똑딱똑딱 빙~뱅~봉~”안돼~~!!시간 소용돌이에 빠졌네요...미로 찾기 처럼 나만의 타임 라인을 잘 찾아서 따라가야 해요.100년 후의 미래에서 ‘퍼펙토’ 를 만났어요. 눈에 ‘슈퍼 메가 바이저’를 달고 사는 미래 세상이라... 우리 루시양은 별로 라고 하네요~또! 시간 소용돌이로 빠졌네요... 여길 나와야 하는데 어떻게 나가야 할지??•••시간 여행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렉시와 맥스의 이야기와 시간늑대, 시간해적을 만났을 때의 스릴 넘치는 순간 도 놓칠 수없는 책의 재미랍니다. 수수께기 같은 문제들을 풀면서 이리저리 책 속을 옮겨 다니느라 흥미진진하고 아주 박진감 넘치게 독서 할 수 있었어요. 4권은 어떤 내용일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