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산의 기억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 민음사 / 2024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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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본을 왜 이런 방식으로 했는지 모를일입니다..
이런 책은 두고두고 펼쳐보는데 책장이 곧 뜯겨나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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