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정의로운가 - 최순실 재산 추적자 안원구 前 대구국세청장의 국세청 대해부
안원구.구영식 지음 / 이상미디어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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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생각하는 국세공무원 중에는 6급 이하 하위직은 없다. 국세청 대다수의 공무원들에 한번 물어봐라 얼마나 차별이 심한지 이미 온갖 단맛에 젖은 자들의 푸념이다. 기껏 지방국세청장이 국가의 대사를 노하는 글은 격에 맞지를 않아보인다. 내용의 팩트는 읽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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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 인생 후반, 나를 완성하는 삶의 기술
이승헌 지음 / 한문화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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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살아서 어쩌자는 것인가? 도대체 아들은 몇살이 되고 손자는 또 그렇고 제일 중요한 배우자는 어찌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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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쟁점 - 수정본
유우찬 지음 / 대세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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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역사연구회의 오재성 씨 재판이군요. 내용도 그렇고 표지 그림도 같네요. 한 때는 중국대륙설이 그럴 듯 했습니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중국고금지명대사전이나 기타 전적류도 그러니 대륙의 역사도 그렇게 맞도록 조작한
것이지요. 2차 변좁니다. 좀 더 시야를 넓게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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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 밥상을 치워라
김은진 지음 / 도솔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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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책을 대책을 세워라 이러다 다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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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역사 - 지금껏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소비하는 인간의 역사
설혜심 지음 / 휴머니스트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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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반 이상은 낭비다. 거기서 문제의 출발점이 보인다. 즉 과소비의 결과는 과생산을 유발한다. 여기서 자본주의 모든 문제에 봉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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