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버지들의 자서전 - ‘아버지’라는 이름의 노동에 대한 성찰
오도엽 지음, 이현석 사진 / 한빛비즈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그 시절 어버이들의 고초와 삶의 애환은 후손들의 귀감으로 남을 것이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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