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다시 마음잡고 영어공부를 해보려던 차에 이 책을 알게 됐는데, 구성이 약간 독특한 듯 합니다.
소설판 원서, 워크북(해설서와 문제), 오디오cd등이 각각 분리되어 있어서 들고 다니면서 읽기 좋을 것 같아요. 통근하면서 소설판을 쉬엄쉬엄 읽고 모르는 부분은 나중에 워크북 문제도 풀어보고 해설서도 읽어보면서 보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설판 원서도 난이도가 '원서'라는 말을 들을때 두렵게 느껴지는ㅋㅋ것 만큼 어렵진 않은 것 같아요. 이야기가 길진 않아서 엊그제 받아서 지금 반쯤 읽었는데 이 출판사의 다른 책들도 한번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원서에 대한 두려움을 어느 정도는 떨쳐주는 책입니다. ㅋㅋ 쉬운 원서읽기부터 시작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할 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아직 안봤고 책을 먼저 보고 있는데 각각을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네요.
원서를 펴보면 알아둘만한 단어들이 굵은 글자로 표시되어있는데 눈에 띄면서도 거슬리지는 않는 적당한 정도네요. 편집에 신경을 쓰신 것 같음.
이 책에는 오디오씨디가 들어있는데 이 책으로 진행되는 ebs강의도 있다고 하니 들어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