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5

폭력이나 진상짓으로 회복하는 자존심은
건강하지 않다.

건강한 자존심은
나를 존중하고,
남도 존중하는 데서 나온다.

그 바탕은 인간이면 누구나 있는
공감능력 이다.

그것을
어짊 (仁)이라 부른다.

자존심은
어짊에 뿌리를 박고 자랄 때
건강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