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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주식 - 복잡한 이론 없이, 쉬워도 너무 쉬운 ‘진짜’ 주식투자 입문서
소재민(체스) 지음 / 책비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강력추천합니다.
★★★★★즐겁게 주식하는 방법을 배웁시다!!!
★★★★★주식1년만 할게 아니잖아요~
★★★★★아이구 ~ 고맙습니다 체스님 하게 될거예욤!
걸어다니면서 바닥에 만원 휙~ 버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요!
바닥에 있는돈 줍는 사람은 있어도..
그러면서 올해 유동성 장세로 가까운 지인분들이 주식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겁도없이
나도 하면 벌겠지!란 바보같은 생각으로
급등하고있는 주식을 덥썩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 종목이 바닥으로 내리꽂을줄 주생아가 무얼 알아겠습니까
휴유, 처음엔 50만원으로 시작하자고 했던것이,
5.5프로 수익률 적금까지 깨갖고
매력적인 종목을 사는게 아니라 아니라,
저의 마음의 평화를 위해 계획없는 물타기를 시작했드랬죠!
그러더니, 어느새 -150만원이 되엇습니다.
'손익실현은 하지않는 이상 아직 적자는 아니다' 란 사실로 마음을 위로하며
유튜브에 내 종목이 다시 살아날수 있을지 검색하다
<주식하는 체스>님의 유투브를 듣게되고
내가한 건 뇌동매매고, 급등수 따라사기였고, 마음의 평화를 위한 매수였다는거
투자가 아닌 투심이 반영되었다는 것을 알고
만원벌면 오천원 손절을 해야하는게 저자의 가르침이지만
욕심을 버리고 하루 만원씩 150일 벌자! 는 마음으로 몽땅 손절을 했습니다.
하지만, 예전과는 다른마음으로
체스님의 가르침대로
3퍼센트, 1:1:1 분할매수, 급등수는 손절가 확실하게 잡고 가기
절반의 법칙 등 투심이 아닌, 투자를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됨에 따라
두달만에 손절금액의 70퍼센트 이상이 회복되었습니다.
주식은 투심으로 하는게 아닌, 투자입니다.
그걸 체스님을 통해 배우는 중이고
그 모든 노하우가 <모두의 주식>이라는 책에 응집되어있습니다.
2만원도 안되는 가격을 통해 쉽게 주식을 즐기면서 할수있도록
배울수있다니!!!!
제가 이책을 먼저 만나게 되었다면, 투심으로 주식을 하지않고
즐겁게 할수 있었을 거예욤!!!
모두가 즐겁게 주식하는 그날까지,
2탄을 기다리며, 강력하게 강력크하게 추천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