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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즈니스계의 거물들 : 창의성과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미래의 개척자 미국을 만든 사람들 3
한솔교육연구모임 지음 / 솔과나무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위인전으로 분류하기보다는 현대 역사책으로 분류하는 것이 더 적합한 책이다. 쉽게 쓰인 편이라 상식을 요하는 대화를 이끌어나가고 싶을 때 배경지식용으로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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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즈니스계의 거물들 : 창의성과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미래의 개척자 미국을 만든 사람들 3
한솔교육연구모임 지음 / 솔과나무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미국 현대를 이끌어가는 주요 기업가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코인과 트위터로 화제가 된 일론 머스크를 다루고 있기에 읽어 보게 되었다

일반적인 위인전은 인물의 생애와 업적을 주로 전달하는데, 이 책은 다루는 인물을 소재로 하여 그 인물이 등장하게 된 사회적 배경과 인물의 영향, 사회의 주요 흐름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어서 알차다고 느꼈다. 위인전으로 분류하기보다는 캐주얼한 현대 역사책으로 분류하는 것이 더 적합한 책이다. 쉽게 쓰인 편이라 상식을 요하는 대화를 이끌어나가고 싶을 때 배경지식용으로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애플의 스티브 잡스,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인텔의 앤디 그로브, 사우스웨스트항공의 허브 켈러허,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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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대국의 입지가 흔들리다 - 냉전,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세계통찰 시리즈 15
한솔교육연구모임 지음 / 솔과나무 / 2021년 6월
평점 :
절판


사람들 사이가 냉랭하면 냉전 중이라는 말을 씁니다. 냉전은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 간에도 적용되는데 과거 미국과 소련이 그랬습니다.

2차 세계대전 승전국인 미국과 소련이 각각 자유진영과 공산진영의 대표가 되면서 냉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미소 간의 냉전은 양국이 직접 총부리를 겨누고 벌인 전쟁이 아니었기 때문에 비중 있게 다루어지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냉전은 실제 전쟁보다 더 치열하게 전 세계에서 진행되었음을 스포츠대결, 스파이사건, 우주개발 등 흥미롭고 다양한 일화로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우리 민족의 깊은 상처로 남아있는 한국전쟁 역시 냉전 당시 미소 간의 대리전으로 치러진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하며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한반도는 지금도 자유진영의 남한과 공산진영의 북한으로 나뉘어서 냉전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한국전쟁이 없었다면 한민족은 지금보다 훨씬 강력한 국력을 바탕으로 동북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강국의 대열에 올라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단 한 번도 전쟁에 패한 적이 없던 미국이 인도차이나반도의 가난한 나라였던 베트남에 패배한 베트남전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첨단 무기와 대군을 앞세워 베트남을 침공한 세계 최강 미군을 별 볼 일 없는 무기로 패퇴시킨 베트남 사람들의 지략을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 전쟁을 통해 첨단 무기보다 더 무서운 것은 자신의 나라를 지키겠다는 불타는 애국심이라는 교훈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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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 강대국 중의 강대국이 되다 세계통찰 시리즈 14
한솔교육연구모임 지음 / 솔과나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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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1차대전을 읽고 그 기대감으로 이 책을 잡았습니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14권 전체가 제2차 세계대전으로 가득했지만 지루하지 않게 잘 읽었습니다. 유럽을 초토화시킨 유럽전쟁, 그리고 일본 제국의 패망과 초강대국 미국의 위상을 굳힌 태평양 전쟁, 나머지는 제2차 세계대전의 곳곳에 들어찬 전쟁의 단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배경이 1939~1945년 시절이라 사진이 흑백인 점이 다소 아쉬웠지만 그건 어쩔 수 없고 내용 면에서 만점 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1차 세계대전의 승전국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에 전쟁배상금을 너무 과하게 부담하게 해서 독일은 다음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 수 없었다고 책은 말합니다.

전쟁의 발발과 과정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가 쉬웠지만 마지막 장에 실린 전쟁의 단면들인 일종의 비하인드스토리를 보고도 소소한 재미를 느꼈습니다.

이 책은 무섭고 두려운 전쟁을 주제로 다루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인간의 사랑과 애환이 녹아 있습니다. 전쟁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모두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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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전쟁부터 제1차 세계대전까지 : 시련과 고비를 딛고 일어서다 세계통찰 시리즈 13
한솔교육연구모임 지음 / 솔과나무 / 2021년 6월
평점 :
절판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미국의 본질을 아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중요하고 객관적인 방법이 미국이 그동안 치른 전쟁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18세기 후반 아메리카 대륙은 영국의 식민지였습니다. 그러나 광대한 영토와 풍부한 자원, 유럽 전역에서 끊임없이 유입되는 이민자로 인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며 식민지 모국인 영국의 국력을 빠르게 따라잡고 있었지만, 영국이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며 착취로 일관하면서 독립전쟁이 일어났습니다. , 독립전쟁은 필연적이었으며 이 책은 그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독립전쟁을 통해 신흥 강대국의 반열에 선 미국은 당시 영토팽창에 열을 올리던 유럽 열강처럼 아메리카 대륙에서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 멕시코와 스페인과의 전쟁을 치릅니다.

미국은 두 차례의 전쟁 승리로 오늘날의 영토를 갖게 되었지만 이 책을 보면 미국 역시 유럽 열강처럼 팽창주의 국가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사를 살펴보면 내전은 막대한 피해만을 남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남북전쟁은 예외였습니다. 링컨의 노예해방 정책을 두고 남북전쟁이 일어났다고 하지만 이 책은 당시 미국 사회의 이면에 있던 남부와 북부의 경제 구조 문제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과 비교하면 우리에게 그다지 알려지지 않지 제1차 세계대전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1차 세계대전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미국은 영국이나 프랑스 독일처럼 강대국의 하나에 불과했지만 전쟁의 피해를 직접적으로 입지 않은 덕분에 초강대국으로 올라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이 책은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세계사 시간에 배운 제1차 대전에 관한 단편적인 정보전달이 아니라 전쟁의 원인과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점이 독특했습니다.

 

우리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미국의 전쟁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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