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
천홍규 지음 / 바른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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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기쁨보다는 이별, 아픔, 고통 속에서 더 나의 감정이 발가벗겨지는 것 같습니다. 

글을 써 내려가며 감정에 솔직해지고, 또 위로받고 감사하고 회복하며 살아감에 있어 좀 더 성숙한 삶과 고뇌를 해나갑니다. 


'눈물'

화나고 슬퍼도, 기뻐도 잊고 싶어도 사랑해도 눈물은 납니다.

눈물을 통해 해소되고 개운해지고 치유되는 것처럼

'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


이 시집의 제목이 사랑하기 때문에, 슬퍼하고 또 사랑하고 사랑하기 위해 지어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으로 이별과 죽음, 헤어짐에 있어 작은 치유가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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