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잘 알고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소설들이지만그래서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었습니다.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며 아이와 읽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길라잡이가 되어 주는 책인것 같습니다교과서 속에 머물러있던 근현대소설이 오늘을 살아가는 나외 아이들의 생각을 이어주며깊이있는 나눔을 할 수있을것 같습니다